갤22 울트라 가격, 색상, 스펙, 디자인 확인하기

안녕하세요. 갤22 울트라 가격, 색상, 스펙, 디자인 확인하기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작년 2월 말 처음 출시된 이모델은 당연히 누구나 기본형 보다는 플러스나 ultra을 더 많이 선호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갤22 울트라 스펙을 보면 기본형 모델이나 플러스에 비해서 훨씬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인데 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많이 더 높은 것도 사실 입니다.

 

 

 

 

 

전체적인 성능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우선 이 단말기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6.8인치입니다. 6.8인치의 크기라고 한다면

당연히 대 화면의 큰 모델군에 속해 있습니다. 때문에 평소에 게임이나 영상시청등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기본 기능보다는 화면에 의해서 쓸 수 있는 기능을 더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넷플릭스나 유튜브 동영상을 볼 때는 작은 화면보다는 큰 화면에서 보는 것이 훨씬 더 좋기 때문인데 반대로 이렇게 큰 단말기가 부담스러운 분들도 있으니 이것은 장점이자 다른이에게는 약간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기종을 논할 때는 갤22 울트라 카메라를 빼 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것이 단연 다른 기기들보다 뛰어 나기 때문입니다. 전면은 4,000만 화소이고 뒷면 카메라는 쿼드 렌즈로 메인이 1억 8백만 화소 + 초광각 1,200만 화소 + 3개 망원렌즈 1,000만 화소로 10배 쿼드가 1,000만 화소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가끔 cf에서는 나왔듯이 이제는 이렇게 카메라 기능이 좋은 기종으로 영화를 만드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평소에 사진을 찍는 것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탁월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저장 공간은 두 가지로 출시가 되었는데 256기가와 512기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256기가를 택하고 있지만 간혹 큰 용량이 필요한 분들도 512gb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용량에 대한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컴퓨터와 같아서 기본적으로 내부에 저장된 것이 많고 또 많이 쌓이게 될 경우 점점 느려지거나 간혹 렉이 걸맂기도 하기 때문에 사실은 용량보다는 스마트폰을 쓰는 패턴을 맞추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몇전에 찍어놓은 사진과 동영상은 실상 자주 볼 일이 없기 때문에 보관에 대한 안전함도 챙길겸 pc나 다른 매체에 따로 저장해놓고 폰도 가볍게, 자료도 안전하게 보관한다면 여러가지로 좋은 사용 패턴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램이 12기가로 나와 있는데 지금도 삼성이나 애플사에서 나온 기기들을 보면 12기가 램인 단말기를 소수이고 그 만큼 여러가지의 작업이나 기능을 실행할 때 부드럽게 구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 또한 기기만큼 큰 용량인 5,000mah로 나와 있는데 같은 용량만 보면 보급형 중에서도 비슷한 용량을 볼 수 있지만 배터리 자체가 보급형과는 다른 좋은 제품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45w 고속 충전까지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앞서 설명을 드린것 처럼 디스플레이 크기가 크기 때문에 아무리 베젤이 적게 나온다고 해도 폰 자체가 큰것을 어쩔 수 없는데 사이즈는 77.9 x 163.3 x 8.9mm 이고 기종의 무게는 228g입니다. 장시간 한 손으로 사용하기에는 살짝 부담이 올 수 있으며 여성분들과 같이 손이 작은 분들은 한손으로 자판을 입력하기에는 약간 버거울 수도 있습니다.

 

갤22 울트라는 총 4가지의 색상으로 나와는데 팬텀 화이트, 버건디, 팬텀 블랙, 그린으로 기본형에 들어가 있는 핑크와 퍼플이 없고 버건디가 추가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노트시리즈는 단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단종이라기 보다 기존에 s 시리즈에 나오던 ultra와 노트가 결합이 되어 갤22 울트라가 나온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노트 시르즈의 특유의 감성으로 꼽혔던 펜이 갤22 울트라에 똑같이 적용이 되어 있는 것이나 누구나 디자인을 보면 기존에 나오던 note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 버전인 21 ultra도 펜이 지원이 되긴 했지만 내부에 저장되지는 않았지만 모델 자체에 수납이 되게 만들면서 조금 더 note에 가깝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기존에 note 종류만 쓰던 펜층들도 무리없이 갤22 울트라로 바꾸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더 저렴하게 사는 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고가는 256기가 모델이 1,452,000원이고 512기가 모델이 1,551,000원으로 나왔는데 150만원이라는 금액은 누구에게나 부담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더 알뜰하게 사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부담을 덜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단연 어느곳보다 더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사려면 많은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휴대폰 성지를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통신사에게 누구에게나 제공하는 공시 지원금과 선택약정 할인을 받고 나서 사는 곳에서 자체적으로 30~70만원 가량을 더 제공을 해주기 때문에 이 금액만큼 고스란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 표는 방금 설명을 드린 핸드폰 성지에서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통신사, 단말기, 요금제, 유형으로 구분을 해 놓은 시세표 입니다. 기본적으로 단위는 만원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쉽게 내가 원하는 기종이 얼마나 하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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